코드서핑
"저 캐릭터는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?" 게임을 좋아하는 열 살 김준이 캐릭터의 움직임을 블록으로 재현하며 게임의 원리를 하나씩 알아간다.
다 구웠어?
큰 후라이팬 하나, 아홉 칸. 애 셋이 계속 더 달라고 조른다. 타이밍 맞춰 굽고 뒤집어서 식지 않게 내어주자 — 늦으면 삐지고, 너무 오래 두면 탄다.
뚫었다!
벽돌 요새에 빈틈 하나. 공 하나를 거기 넣어야 한다 — 들어가면 터진다. 아이템을 받을수록 공이 늘고 빨라지며 요새가 와르르 무너진다.
쿵짝
노래에 맞춰 벽을 탄다. 왼쪽은 쿵, 오른쪽은 짝 — 박자를 놓치면 걸린다. 내 mp3를 넣으면 박자를 알아서 찾아 그 노래로도 놀 수 있다.
다녀와!
가족이 각자 섬을 하나씩 키운다. 건물을 올리고, 서로의 섬에 놀러가 방명록과 팻말로 발자취를 남기고, 이야기로 실시간처럼 대화한다.
바이블 트레일
준이가 펼친 성경 이야기책 속으로 들어가, 창세기부터 그날 그 자리의 인물과 소품을 손으로 짚어가며 끝까지 걷는다.
운동기구 합치기
구슬부터 대형 타이어까지. 같은 운동기구끼리 닿으면 한 단계 커진다. 탁구공은 통통 튀고 볼링공은 묵직하다 — 창고가 넘치기 전에 타이어를 만들자.
다단계
막 가입한 회원이 제품을 쓰고, 사람을 만나고, 조직을 키운다. 작은 쪽이 기준인 정산과 N가를 직접 겪으며 마케팅 플랜을 익힌다.